장인어른이 소유하시다 판땅을 자식대에서 살려고 합니다.

땅소유주분은 땅을 파실려고 하는데

문제는 그 땅에 건물이 두채가 있습니다.

아무도 살지않고 다 쓸어저가는 농가주택1채 창고로 쓰는 건물1채

땅값은 삼천만원인데 건물소유주분이 집값으로 사천만원을 요구합니다.

저희가 기거할수 있는 집이라면 어느정도는 주겟지만 당장 들어가 살수도 없고

다 허물어 다시 지어야 하는 집이라 항당하더라고요.

법으로 할수 잇는 방법이 있는지요.

그집에서 사람이 안살은지가 7년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