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황조사서에 용도는 또 주거로 되어있습니다만 아래와 같이 기재 되어있습니다.

이 사건 부동산 현지방문조사 당시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덧붙인 전입세대확인서에는 등재자가 없고 상가임대차 현황서에는 임차인 문동균이 등재 되어 있어 그를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오피스텔인데 이럴 경우 상가 임대차 보호법을 적용해야 하나요:?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으니 사업을 계속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계약 갱신 청구권이나 권리금 보호 규정 등등 모두 인수하는 것으로 권리 분석 해야 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