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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저입찰금액이 540,000,000원으로 시작할 때,
1순위가 은행 대출 3억이라 가정하고(원금 이자 다 포함)
2순위가 개인 채권 2.5억일때
2순위인 개인에 의해 강제경매가 진행되었을 때
만약 540,000,000원에 낙찰되면
은행에 먼저 주고, 남은 2억4천을 2순위인 개인을 주는걸까요?
그럼 전액을 다 못 받을수도 있는거지요~? 이 부분은 경매 낙찰받은 사람이 부담할 부분은 아닌게 맞을까요?
그리고 같은 상황에서 만약 6억에 낙찰되었다고하면,
1순위 은행에 3억을 다 주고, 3억이 남으니 2순위인 개인에게 못 받은 금액 전체를 주는게 맞나요??
예상 배당금액을 보니까 2순위인 분은 전체금액을 못 가져가는걸로 이해했는데.. 잘 못 이해한건가 해서요~
최저입찰금액이 540,000,000원으로 시작할 때,
1순위가 은행 대출 3억이라 가정하고(원금 이자 다 포함)
2순위가 개인 채권 2.5억일때
2순위인 개인에 의해 강제경매가 진행되었을 때
만약 540,000,000원에 낙찰되면
은행에 먼저 주고, 남은 2억4천을 2순위인 개인을 주는걸까요?
그럼 전액을 다 못 받을수도 있는거지요~? 이 부분은 경매 낙찰받은 사람이 부담할 부분은 아닌게 맞을까요?
그리고 같은 상황에서 만약 6억에 낙찰되었다고하면,
1순위 은행에 3억을 다 주고, 3억이 남으니 2순위인 개인에게 못 받은 금액 전체를 주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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